나의 첫 역사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화성과 정조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내용을 정리하는 형태의 독후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.현재 하고 있는 건 독서록 정도인데 이것도 학교 독서록이 있어 그것만 진행하고 있다.문학작품들은 읽고 느끼는 개인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자유롭고 즐겁게 읽게 두고 있다.하브루타 등의 자료 등도 많이 준비해 두긴 했지만 그냥 지금처럼 즐겁게 읽고 또 읽는 독서가 삶에서 쉼이 되는 진짜 독서가 될 것 같다고 느껴서이다.하지만 지식책의 경우 서브로 활동을 붙여주면 글로만 읽던 것보다 훨씬 더 이해도를 높여주고 깊이 있는 확장을 해줄 수 있다. 교과로 배우는 분야이기 때문에 학습 활동을 붙여주는 게 문학을 즐기는 것과 다른 점이다.우리는 주로 역사, 세계사, 과학 분야의 확장 활동을 집에서 즐기고 있다.역사.. 더보기 이전 1 다음
